잘못 보낸 파일, 받은 사람이 못 보게 회수하는 방법
2026년 10월 17일 · FileShare 안내
다른 고객의 서류를 보냈거나, 고치기 전 버전을 보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"상대가 열기 전에 막을 수 없을까"입니다. 카카오톡에서 할 수 있는 일과 그 한계, 그리고 처음부터 회수 가능한 방식으로 보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
카카오톡에서 할 수 있는 일
- 보낸 직후라면 메시지를 길게 눌러 '모든 대화 상대에게서 삭제'를 할 수 있습니다. 보낸 뒤 짧은 시간 안에만 가능합니다.
- 상대가 이미 파일을 내려받았다면 그 사본은 지울 방법이 없습니다.
- 시간이 지난 뒤에는 상대에게 삭제를 부탁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.
링크로 보내면 언제든 회수할 수 있습니다
FileShare 링크는 파일 자체가 아니라 '열어 볼 수 있는 권한'을 보내는 방식입니다. 그래서 보낸 뒤에도 보낸 사람이 권한을 거둘 수 있습니다.
- 보낸 서류 대시보드에서 잘못 보낸 서류를 찾습니다.
- '회수'를 누릅니다.
- 그 순간부터 받는 사람이 링크를 눌러도 '회수된 링크입니다'라는 안내만 보이고 서류는 열리지 않습니다.
처음부터 안전하게 보내는 습관
- 자동 만료 — 정한 기간이 지나면 링크가 저절로 막힙니다. 무료 요금제는 7일, 프로는 최대 90일까지 직접 정합니다.
- 비밀번호 — 주민등록번호처럼 민감한 정보가 담긴 서류는 비밀번호를 걸어 따로 알려 주세요.
회수·비밀번호는 프로 요금제 기능입니다. 프로는 14일 동안 무료로 써 볼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회수한 링크를 다시 살릴 수 있나요?
네. 대시보드에서 '회수 취소'를 누르면 같은 링크가 다시 열립니다.
원본 파일도 지워지나요?
아니요. 원본은 보낸 사람 본인의 구글 드라이브에 그대로 있고, 받는 사람의 열람만 막힙니다.